대한항공 베트남 도시별 여객기 (여객기 종류,베시넷자리, 프레스티지석,보잉,에어버스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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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

오늘은 베트남 도시별 대한항공 비행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.

 

사람들별로 큰 비행기를 선호하시는분,

작은 비행기를 선호하시는 분, 

비즈니스석에서 누워서 가고싶으신 분들 등

각자 선호하는 비행기가 다른데요.

 

그렇다면 내가 가고 싶은 도시에

대한항공 비행기는 어떻게 생겼는지

보도록 할게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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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호치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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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-1. KE 475, KE 476

(기종 B777 -300) 

 

대한항공 KE 475, KE 476

기종 B777 -300은 베트남으로 가는 비행기 중 가장 큽니다.

 

좌석은 338석이고, 프레스티지석도 많고

베시넷 자리도 다량 보유하고 있습니다.

 

프레스티지석을 노리고 계신 분이거나아기와 같이 호치민으로 동행하시는 분들이라면해당 스케줄로 티켓을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. 

 

 

 

1-2. KE 477, KE 478

(기종 A330-300)

 

에어버스 A330-300은 284석의 비행기입니다.

베시넷은 총 7개 설치 가능한데

프레스티지 3개, 이코노미 4개 가능하네요.

 

 

 

1-3. KE 469

(기종 A321-Neo)

 

KE 469는 다른 비행기보다

작은 기종에 해당합니다.

그래서 그런지 좌석도 좀 불편해보이고베시넷도 프레스티지석에 1개 있네요 ㅜ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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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나트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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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-1. KE 467, KE468

(기종 B377-900ER)

대한항공의 나트랑 왕복 비행기는

다른 도시들로 것보다 작은 기종입니다.

그래서 프레스티지석도 많이 불편해 보이네요^^;;

 

비행기 티켓 구매하실 때

편한 좌석일지 한번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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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다 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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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-1. KE 457, KE458

(기종 B777-300)

인천에서 다낭으로 오고가는 KE457과 KE458은

가장 큰 비행기에 속합니다. 

 

하지만 베시넷은 좌석에 비해 부족하네요 ㅠ

베시넷을 원하시는 분은 

빨리 좌석예약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. 

 

 

3-2. KE 461, KE462

(기종 B787-9)

 

KE 461과 KE462의 기종에서

눈에 띄는것은 프레스티지 스위트입니다.

 

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원하는 (?)

비즈니스석 모양일텐데요

 

베트남으로 가는 다른 비행기에는 없는

프라이빗한 좌석이라서 특별해 보입니다 :)

 

다만, 이 비행기도

베시넷 좌석은 턱없이 부족해보이네요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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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하노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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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-1. KE 441, KE442

(기종 B737-800)

 

KE 441과 KE 442는

작은 보잉 기종입니다.

 

인천에서 하노이로 아침 일찍 출발해서

하노이에서는 한국으로 정오에 오는

비행기인데요.

 

작은 비행기를 좋아하지 않으시면

패스해도 좋을 기종인 것 같습니다.

 

 

4-2. KE 455, KE456

(기종 B787-9)

KE 455와 KE 456은

앞에 소개한다른 하노이행 비행기보다훨씬 큰 기종입니다.

 

비즈니스 좌석도프레스티지 스위트이고,이코노미석도 더 큽니다.

 

시간도 고려해야겠지만넓은 좌석을 원하시는 분이면하노이는 저녁에 가는게 좋겠네요 ^^;;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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